Groovy에서는 switch 식이 완전하지 않아도 됩니다. 묵시적 default -> null
브랜치가 삽입된 것처럼 동작합니다.
개발자가 필요한 case
브랜치를 삽입하는 것을 잊어버린 경우 예기치 않은 null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
enum A { X, Y }
def foo(A a) {
def x = switch (a) { // reports switch
case A.X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