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코드가 작동하는지 검사하기 전에 버전 관리 시스템으로 코드를 제출하기 때문에 매 순간 빌드가 손상될 위험이 있고 필요 이상의 문제가 벌어지곤 합니다. TeamCity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편집 → 커밋 → 검사
편집 → 검사 → 커밋
표준 시나리오(편집, 커밋, 검사)와 달리 TeamCity의 사전 테스트된 커밋 기능을 사용하면 VCS로 변경 내용을 커밋하기 전에 원격으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변경 내용이 통과하면 TeamCity에서 IDE와 연계하여 변경 내용을 버전 관리 시스템으로 자동 커밋합니다. 통과하지 못하면 VCS로 제출되지 않으며 알림이 전송(이메일, 실시간 메신저, Windows 시스템 트레이 또는 IDE를 통해)되어 통과되지 않은 코드를 즉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또 표준 시나리오와 달리 코드를 손상시킨 사람을 항상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팀의 작업이 중단되거나 손상된 코드가 버전 관리 시스템에 들어가는 일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TeamCity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